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 가이드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은 알프스의 자연미와 유럽 역사, 그리고 예술과 문화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일정으로 평가받습니다. 두 도시는 지리적으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최신 입국 규정과 교통, 숙박, 주요 명소, 추천 식당 등 실질적인 정보 위주로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2025년 기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을 세울 때 꼭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포함해 설명하겠습니다.

여행 준비 및 입국 정보

2025년 현재,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와 독일(뮌헨) 모두 쉥겐협약국이므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무비자 90일 체류가 가능합니다. 단, 2025년부터는 ETIAS(유럽여행정보인증시스템) 사전 등록이 필수입니다. 이 시스템은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승인 후 3년간 유효합니다.
항공편은 인천-뮌헨 직항이 가장 효율적이며, 잘츠부르크는 뮌헨공항에서 기차로 2시간 내외로 접근 가능하므로 일정상 뮌헨 입출국을 추천합니다. 여행자보험은 필수이며, 의료비용이 높은 유럽 특성상 10만 유로 이상의 보장 한도를 권장합니다.
환율은 2025년 1월 기준, 1유로=1,460원(네이버 환율정보 기준) 수준입니다. 카드 사용이 보편적이나, 소규모 상점이나 일부 교통수단에서는 현금(유로) 사용이 필요하므로 약간의 현금은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동 경로 및 교통 정보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효율적인 이동입니다. 뮌헨 공항에서 바로 잘츠부르크로 이동하는 것이 동선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뮌헨 공항(MUC)에서 잘츠부르크 중앙역까지는 독일 국영철도(DB)와 오스트리아 철도(OBB) 인터시티(EC) 열차가 30~6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45분~2시간입니다. 2025년 기준 2등석 기준 1인 편도 30~40유로(사전 예약 시 할인 적용 가능)입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뮌헨으로는 동일한 기차 노선을 이용하면 되며, 도시 내 이동은 잘츠부르크는 도보 및 버스, 뮌헨은 U-Bahn(지하철), S-Bahn(광역전철), 트램, 버스가 발달해 있습니다.
뮌헨과 잘츠부르크를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에서는 ‘바이에른 티켓(Bayern Ticket)’을 활용하면 경제적입니다. 이 티켓은 1일간 바이에른 주 및 잘츠부르크까지의 지역기차, 버스, 트램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으로, 2025년 기준 1인당 29유로(2인 이상 시 추가 10유로/인)입니다.

7박8일 여행 일정 예시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에서 숙박은 잘츠부르크 3박, 뮌헨 4박을 권장합니다. 계절별로 축제나 기상 조건이 다르므로, 4~6월, 9~10월을 추천하며, 겨울(12~2월)에는 크리스마스 마켓 등 특별한 경험도 가능합니다.

1일차: 뮌헨 도착 – 잘츠부르크 이동

인천에서 뮌헨으로 도착한 후, 공항에서 곧바로 잘츠부르크로 이동합니다. 이동 후 숙소에 짐을 풀고, 잘츠부르크 구시가지 근처에서 가볍게 산책하며 첫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녁에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생가가 위치한 게트라이데거리(Getreidegasse) 주변에서 오스트리아 전통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일차: 잘츠부르크 시내 집중 탐방

잘츠부르크 대성당, 호헨잘츠부르크 요새(Festung Hohensalzburg), 모차르트 광장, 미라벨 궁전 및 정원(Mirabellgarten) 등 구시가지(Old Town) 주요 명소를 집중적으로 둘러봅니다.
호헨잘츠부르크 요새는 케이블카로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잘츠부르크 시내와 알프스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라벨 정원에서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로 유명한 분수와 조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잘츠부르크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3일차: 잘츠캄머구트 호수 지역(할슈타트, 볼프강 호수) 투어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에서 빠질 수 없는 일정이 바로 할슈타트와 잘츠캄머구트 호수 지역 방문입니다.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기차 또는 현지 투어(2025년 기준 1인 60~80유로, 한글 가이드 포함)를 통해 할슈타트, 볼프강 호수, 세인트길겐 등을 하루 코스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할슈타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그림 같은 마을로, 호숫가 산책, 소금광산 투어, 케이블카를 이용한 전망대 방문이 인기입니다.
저녁에는 잘츠부르크로 복귀하여, 현지 맥주집에서 오스트리아 맥주와 함께 여유를 즐기면 좋습니다.

4일차: 잘츠부르크에서 뮌헨 이동 및 뮌헨 구시가지 탐방

아침에 기차로 뮌헨으로 이동(소요시간 약 2시간)한 뒤, 숙소 체크인 후 뮌헨 마리엔플라츠(Marienplatz)와 신시청사(Glockenspiel), 프라우엔 교회, 빅투알리엔마르크트(전통시장) 등을 둘러봅니다.
오후에는 럭셔리 쇼핑거리인 막스밀리안슈트라세(Maximilianstraße) 방문 또는 잉글리셔 가르텐(English Garden)에서 맥주가든 체험을 추천합니다.
저녁에는 호프브로이하우스(Hofbräuhaus)에서 독일 전통 맥주와 소시지, 슈바인학센(돼지족발) 등 현지 음식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5일차: 뮌헨 근교 노이슈반슈타인 성 투어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뮌헨에서 기차 및 버스로 2시간 30분~3시간 소요됩니다.
2025년 기준, 성 입장권은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수이며, 성 내부 투어는 35분 내외(성인 21유로)입니다.
푸센(Füssen)역에서 셔틀버스 또는 도보로 이동하며, 성 외관과 함께 마리엔 다리(Marienbrücke)에서 파노라마 전망을 꼭 감상하시길 추천합니다.
오후에는 뮌헨으로 복귀하여 쇼핑이나 미술관(알테 피나코테크, 모던 피나코테크 등) 방문도 가능합니다.

6일차: 뮌헨 박물관과 궁전 투어

뮌헨은 예술과 과학의 도시로, 독일 박물관(Deutsches Museum)은 유럽 최대의 과학기술 박물관으로 꼽힙니다(2025년 1인 15유로).
니펜부르크 궁전(Nymphenburg Palace)은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인 궁전으로, 궁전 내부와 넓은 정원, 마차 박물관 등이 볼거리입니다.
오후에는 BMW 박물관, 올림픽 공원(1972년 뮌헨 올림픽 개최지)에서 현대적인 독일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뮌헨 구시가지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며, 현지 레스토랑에서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7일차: 뮌헨 근교 다흐하우 수용소와 아우크스부르크 탐방

뮌헨 인근 다흐하우(Dachau) 강제수용소 기념관은 2차 세계대전의 아픈 역사를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방문지입니다(무료 입장, 오디오 가이드 4유로).
다흐하우는 S2 S-Bahn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후에는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 뮌헨에서 기차로 40분)에서 중세 도시의 흔적과 르네상스 양식의 시청사, 푸거라이(Fuggerei, 세계 최초의 사회주택) 등을 탐방할 수 있습니다.
저녁은 뮌헨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며, 미슐랭 레스토랑 등에서 특별한 만찬을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8일차: 뮌헨 자유시간 및 귀국

귀국 항공편 시간에 맞춰 뮌헨 시내에서 마지막 쇼핑이나 카페 투어, 기념품 구입 등의 자유 일정을 소화한 후, 뮌헨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합니다.
뮌헨 공항까지는 S1, S8 S-Bahn을 이용하면 시내에서 약 4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주요 명소별 상세 정보

잘츠부르크 주요 명소

– 호헨잘츠부르크 요새: 11세기 건축,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산성. 내부 박물관, 전망대, 레스토랑 운영. 입장료 2025년 기준 16유로(왕복 케이블카 포함).
– 미라벨 궁전 및 정원: 무료 입장, 바로크 양식의 궁전과 아름다운 정원, 클래식 콘서트 개최지.
– 모차르트 생가: 오스트리아 음악사의 상징적 명소, 2025년 12유로.
– 잘츠부르크 대성당: 바로크 양식, 모차르트 세례지, 1유로 기부금 형태로 입장.
– 게트라이데 거리: 상점, 카페, 레스토랑 밀집, 현지 특산품 쇼핑 명소.

잘츠카머구트(할슈타트 등) 정보

– 할슈타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진 명소, 소금광산 투어(입장료 36유로), 전망대 케이블카(18유로).
– 볼프강 호수: 유람선(14유로), 주변 산책로, 세인트길겐(모차르트 모친의 출생지).

뮌헨 주요 명소

– 마리엔플라츠: 뮌헨 중심광장, 신시청사 글로켄슈필(오전 11시/오후 12시 공연).
– 프라우엔 교회: 뮌헨 대성당, 쌍둥이 첨탑이 상징, 무료 입장.
– 호프브로이하우스: 1589년 설립된 세계적 맥주집, 라이브 음악 및 전통 음식.
– 잉글리셔 가르텐: 유럽 최대 도심 공원, 서퍼들이 모이는 아이스바흐 강, 맥주가든.

뮌헨 근교 명소

– 노이슈반슈타인 성: 루트비히 2세 건축, 디즈니성 모티브, 사전 예약 필수.
– 다흐하우 강제수용소: 나치 독일의 비극적 역사, 교육적 가치 높음.
– 아우크스부르크: 로마시대 유래의 도시, 푸거라이, 르네상스 양식 시청사.

숙박 및 식사 정보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에서 숙박은 시내 중심가 위주로 예약하는 것이 이동 및 관광에 유리합니다.
잘츠부르크는 중앙역 또는 구시가지 인근 3~4성급 호텔 기준 2025년 1박 1실 140~200유로, 뮌헨은 1박 1실 160~220유로 선입니다. 조식 포함 여부, 위치, 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는 현지 전통음식 체험을 권장합니다. 오스트리아는 슈니첼(돈가스), 굴라쉬(스튜), 아프펠슈트루델(사과파이)이, 독일은 브라트부어스트(소시지), 슈바인학센, 프레첼(빵)이 유명합니다.
채식, 할랄, 글루텐프리 등 특수식도 주요 레스토랑에서 대응 가능하니 미리 문의하시면 좋습니다.

여행 경비 및 예산

2025년 기준,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의 1인 평균 경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세부내역 단가(유로) 총액(유로)
항공권 인천-뮌헨 왕복(이코노미) 1,350 1,350
숙박 중급호텔, 7박 180 1,260
교통 도시간, 시내, 투어 350 350
식사 1일 3식 평균 45 360
입장료/체험비 명소, 공연 등 200 200
기타 쇼핑, 예비비 등 200 200
총합 3,720

위 금액은 2025년 1월 기준 환율로 약 5,400,000원 정도이며, 성수기(7~8월), 대형 이벤트 기간에는 10~20% 추가 예산을 고려해야 합니다. 여행 스타일과 숙박 등급, 쇼핑 여부에 따라 경비는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계절별 여행 팁 및 유의사항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을 세울 때 계절별 준비가 중요합니다.
봄(4~6월): 쾌적한 날씨, 꽃 피는 미라벨 정원, 할슈타트 호수 유람에 적합합니다.
여름(7~8월): 낮 기온 25~30도, 관광객과 축제가 많은 시즌, 숙박 조기 예약 필수입니다.
가을(9~10월): 단풍 절정, 뮌헨 옥토버페스트(9월 말~10월 초) 시즌으로 독일 최대 맥주축제 체험 기회입니다.
겨울(12~2월): 크리스마스 마켓, 눈 내리는 알프스 풍경이 인상적이며, 방한용품이 필수입니다.
특히 2025년 3월부터는 유럽 전역에서 디지털 유로 결제가 확산 중이니, NFC 결제 지원 카드 또는 모바일 결제 앱을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치안은 전반적으로 안전한 편이나, 대형 역, 관광지에서는 소매치기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권, 귀중품은 호텔 금고에 보관하고, 복사본을 별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자 지원 서비스 및 현지 통신

잘츠부르크와 뮌헨 모두 관광안내소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지도, 할인권, 전시회 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오스트리아, 독일 모두 유럽 로밍 SIM(1GB/일, 약 7유로) 또는 eSIM(1GB/일, 6유로) 이용이 편리하며, 카카오톡, WhatsApp 등 메신저 사용에 지장이 없습니다.
구글맵, DB Navigator(독일 철도 앱), OEBB Scotty(오스트리아 철도 앱), 시티맵퍼(도시 내 교통 앱) 등 필수 앱을 미리 설치하면 여행 동선 최적화에 유리합니다.

잘츠부르크와 뮌헨 여행 시 자주 묻는 질문

– Q: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에서 영어로만 여행이 가능한가요?
A: 두 도시는 모두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관광도시로, 호텔, 레스토랑, 안내소 등에서는 영어가 통용됩니다. 단, 지방 소도시(할슈타트 등)에서는 간단한 독일어나 구글 번역 앱 활용이 도움이 됩니다.

– Q: 환전은 한국에서 미리 해야 하나요?
A: 한국에서 100~200유로 정도 소액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현지 ATM(글로벌 카드) 인출이나 카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 Q: 잘츠부르크와 뮌헨 사이 추가로 들를 만한 곳이 있나요?
A: 치엠호(Chiemsee) 호수, 로젠하임(Rosenheim) 등이 중간 경유지로 인기가 있습니다.

잘츠부르크와 뮌헨을 아우르는 7박8일 여행계획은 알프스 절경, 음악과 예술, 중세와 현대가 어우러진 유럽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실질적인 정보 습득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알찬 여행을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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