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윈저 3박4일 여행 코스, 왕실 성 포함 짧은 일정 완벽 가이드
런던과 윈저를 중심으로 한 3박4일 여행은 영국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일정입니다. 특히 왕실 성, 박물관, 미술관, 역사 유적지, 트렌디한 거리까지 아우르는 짧은 일정으로도 영국 문화를 깊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 가이드는 2025년 최신 데이터를 기준으로, 실제 여행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동선과 명소, 실용적인 팁을 포함해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 코스를 꼼꼼하게 안내합니다.
1일차: 런던 도착 및 시내 핵심 명소 탐방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의 시작은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이나 개트윅 공항 도착으로 시작합니다. 2025년 기준,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약 15분 만에 런던 시내(패딩턴역)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숙소는 시내 중심부인 소호, 코벤트 가든, 사우스뱅크 등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추천합니다.
버킹엄 궁전 및 세인트 제임스 파크 산책
첫 일정은 영국 왕실의 상징, 버킹엄 궁전 방문입니다. 오전 10시 45분경에 진행되는 근위병 교대식은 2025년에도 월·수·금·일(우천 시 취소)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궁전 앞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로, 산책을 하며 영국 왕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버킹엄 궁전은 외관 관람이 주요이지만, 여름철(7~9월)에는 일부 내부도 개방되니 일정에 맞춰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국회의사당, 빅벤
버킹엄 궁전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역대 영국 왕들의 대관식과 결혼식, 장례식이 치러진 곳으로, 2025년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30파운드입니다. 사원 내부에는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등 영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묘소가 있습니다. 사원 인근 국회의사당과 빅벤은 런던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외관 사진 촬영 명소입니다. 국회의사당은 주말 및 방학 기간에 한해 일부 투어가 운영됩니다.
템즈강 산책 및 런던 아이
오후에는 템즈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런던 아이(대관람차)는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이 350만 명 이상으로, 사전 예약 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런던 아이에서 바라보는 도심 전망은 일몰 시간대가 특히 아름다우니, 여행 일정에 맞게 타임테이블을 조정해보세요.
코벤트 가든에서 저녁 식사
1일차 저녁은 코벤트 가든에서 현지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벤트 가든은 다양한 레스토랑, 펍, 스트리트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활기찬 지역입니다. 2025년 기준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레스토랑도 다수 위치해 있어, 예약을 통해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일차: 대영박물관, 소호, 피카딜리 서커스, 트라팔가 광장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의 둘째 날은 런던의 예술과 문화, 쇼핑, 도시의 활기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대영박물관 정밀 탐방
아침 일찍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에서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 600만 명 이상으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박물관입니다. 로제타석, 파르테논 신전 조각상 등 인류사의 중요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지만 특별전은 별도의 요금이 있습니다. 주요 유물 해설 투어는 공식 앱이나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유료)를 활용하면 더욱 알차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소호와 피카딜리 서커스 산책
박물관 관람 후에는 소호(Soho) 지역으로 이동해 개성 있는 상점, 카페, 레스토랑, 레코드숍 등을 둘러보세요. 영국 현대 문화를 상징하는 거리로, 쇼핑과 휴식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는 대형 네온사인과 분주한 분위기로, 런던의 타임스퀘어라 불릴 만큼 활기찬 장소입니다. 인근에는 리젠트 스트리트, 옥스퍼드 스트리트 등 런던 대표 쇼핑가가 이어집니다.
트라팔가 광장과 내셔널 갤러리
트라팔가 광장은 넬슨 제독 동상과 분수,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명소입니다. 여기 위치한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는 입장료 무료로, 반 고흐, 모네, 렘브란트 등 2300여 점의 명화가 소장돼 있습니다. 2025년에는 특별 기획전과 야간 연장 개관일이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방문해보세요.
웨스트엔드 뮤지컬 관람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이 바로 웨스트엔드 뮤지컬입니다. 레미제라블, 라이온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등 세계적인 공연이 매일 펼쳐집니다. 2025년 기준 티켓 가격은 30~150파운드 선이며, TKTS 같은 현장 할인 부스나 사전 온라인 예매를 활용하면 예산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뮤지컬 관람은 런던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3일차: 윈저 성, 이튼, 테임즈강 마을 산책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윈저 성(Windsor Castle) 방문입니다. 런던 패딩턴역에서 기차로 약 30~40분(그레이트 웨스턴 레일웨이 이용) 소요되며, 윈저&이튼 리버사이드 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입니다.
윈저 성 완벽 탐방
윈저 성은 11세기 윌리엄 정복왕이 건립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왕실 거주지로, 2025년 기준 영국 왕실의 공식 거처 중 하나입니다. 연중 대부분 일반에 공개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30파운드 내외입니다. 세인트 조지 예배당(St George’s Chapel)에서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 등 주요 왕실 행사가 열렸으며, 영국 왕실의 역사와 전통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성 내부 투어는 공식 오디오 가이드(한국어 포함)로 진행하면 효율적입니다. 국보급 예술품, 국왕의 거처, 인형의 집, 무기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인트 조지 예배당은 2025년에도 일부 시간대에만 입장 가능하니 미리 입장 시간을 확인하세요.
이튼 칼리지와 테임즈강 산책
윈저 성 방문 후에는 도보로 15분 거리의 이튼 칼리지(Eton College)를 추천합니다. 이튼 칼리지는 윈스턴 처칠, 윌리엄 왕자 등 영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졸업한 명문 사립학교로, 2025년 일부 지정일에만 일반 투어가 운영됩니다. 학교 부근은 고풍스러운 골목과 앤티크 상점, 전통 펍 등이 운치 있게 자리해 있습니다.
이후 테임즈강변을 따라 산책로를 즐기며, 윈저 타운의 소박한 상점과 카페,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윈저 타운은 영국 특유의 중세 분위기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져, 런던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윈저 타운에서 저녁 식사
윈저에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부터 전통 영국 펍, 이탈리안, 인도 레스토랑 등 다양한 맛집이 있습니다. 2025년 기준 트립어드바이저 평점 4.5 이상 레스토랑이 다수 위치해 있어, 여행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윈저 타운에서의 저녁 식사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의 여유를 만끽하기에 좋습니다.
4일차: 켄싱턴, 하이드 파크, 런던 마지막 쇼핑 & 귀국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의 마지막 날은 런던 서쪽의 켄싱턴과 하이드 파크를 중심으로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에 따라 오전 또는 오후까지 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켄싱턴 궁전과 켄싱턴 가든
켄싱턴 궁전(Kensington Palace)은 현재 윌리엄 왕세자 가족이 거주하는 왕실 저택으로, 일부 구역이 2025년에도 일반에 공개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25파운드 내외이며,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드레스 전시 등 특별전이 자주 열립니다. 켄싱턴 가든은 하이드 파크와 연결된 넓은 공원으로, 아침 산책이나 피크닉에 적합합니다.
하이드 파크와 서펜타인 호수
하이드 파크는 런던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서펜타인 호수에서 보트 타기, 자전거 대여, 야외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서머 페스티벌, 프리마켓 등 시즌별 행사가 계속 개최됩니다. 공원 내 스피커스 코너에서는 자유 발언과 토론이 펼쳐져, 영국 시민 문화의 단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쇼핑: 하버드 니콜스, 해러즈, 본드 스트리트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을 마무리하며 런던의 대표적인 백화점과 쇼핑 거리를 둘러보세요. 해러즈(Harrods)와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는 2025년에도 세계 각국의 명품 브랜드와 영국 특산품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본드 스트리트, 리젠트 스트리트 등은 최신 패션과 디자인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런던 대표 쇼핑 거리입니다.
구매 영수증은 공항에서 택스리펀(부가가치세 환급)이 가능하니, 반드시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런던 히드로 공항은 2025년 기준 유럽 내 최대 면세점과 최신 식음료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니, 공항 출발 전 여유롭게 마지막 쇼핑과 식사를 즐겨보세요.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 코스 실전 팁 및 FAQ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 코스를 더욱 알차게 만들기 위한 실전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교통: 오이스터 카드와 기차 예매
런던 시내 교통은 오이스터 카드(Oyster Card) 한 장으로 버스·지하철·트램·국철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요금 기준, 1일 교통 상한제도(캡) 덕분에 예산 관리도 쉽습니다. 윈저 이동 시에는 네셔널 레일(National Rail) 공식 앱에서 미리 기차표를 예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숙소: 위치와 예약 타이밍
런던 숙소는 관광지 접근성과 안전, 가격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2025년 기준 소호, 코벤트 가든, 사우스뱅크, 패딩턴 등 역세권 3~4성급 호텔은 1박 기준 20~30만 원선입니다. 윈저의 경우 성 인근 부티크 호텔이나 B&B가 인기이며, 2~3개월 전 조기 예약을 추천합니다.
입장권 및 투어: 사전 예약 필수
버킹엄 궁전, 윈저 성, 켄싱턴 궁전 등 인기 명소는 2025년에도 현장 매진 사례가 잦으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입장권을 예약하세요. 뮤지컬, 박물관 특별전, 각종 도슨트 투어 역시 온라인 사전 예매가 필수입니다.
식사: 미슐랭 레스토랑부터 전통 펍까지
런던과 윈저에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트렌디한 브런치 카페, 전통 영국 펍, 세계 각국 음식점이 풍부합니다. 2025년 기준, 저녁 시간대 인기 레스토랑은 2주 전 예약이 일반적입니다. 영국 전통 음식인 피쉬앤칩스, 선데이 로스트, 애프터눈 티도 꼭 경험해보세요.
날씨와 옷차림
런던과 윈저의 3~10월 평균 기온은 12~22도, 겨울철은 4~9도로 쾌적한 편이나, 소나기가 잦으므로 우산과 방수 재킷을 준비하세요. 2025년에도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상되니, 겹겹이 옷을 입는 레이어드 스타일이 실용적입니다.
현지 결제와 팁 문화
대부분의 매장과 식당은 비접촉 카드(컨택리스), 애플페이, 구글페이 등 전자 결제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팁은 레스토랑의 경우 10~12.5%가 자동 청구되는 경우가 많으며, 별도 현금 팁은 필수가 아닙니다.
여행 보험과 안전
2025년 여행자 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런던과 윈저는 대체로 안전하지만, 소매치기 등 경미한 범죄는 관광지에서 발생할 수 있으니, 귀중품은 숙소 금고에 보관하고, 인파가 많은 곳에서는 가방을 몸 앞에 두세요.
최신 트렌드와 2025년 런던 윈저 여행 꿀팁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 코스는 매년 새로운 문화, 예술, 미식, 트렌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특히 디지털 티켓, 친환경 호텔, 소규모 맞춤 투어, 현지인과의 워크숍 등 새로운 여행 방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공식 시티패스, 모바일 앱을 적극 활용해, 대기시간과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해보세요.
런던과 윈저의 대표 명소 외에도, 치즈마켓(버러 마켓), 샤드 전망대, 테이트 모던, 그리니치 천문대 등 시간 여유가 있다면 추가로 방문할 만한 곳도 많습니다. 단, 3박4일의 짧은 일정에는 우선순위를 정해 동선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가이드에 따라 런던 윈저 3박4일 여행 코스를 계획한다면, 왕실 성과 도심 문화, 역사, 쇼핑, 미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